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이 김학래, 노유정, 황은정의 위 건강 상태를 공개한다.
이날 MC 지석진은 김학래를 향해 “개그맨 협회 회장님이 오셨다”며 반갑게 맞았다. 김학래는 자신의 유행어인 “괜찮아유~”를 연이어 외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노유정은 “김학래 선배님은 오히려 더 젊어지는 것 같다”고 말했고, 김학래는 쑥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김학래, 노유정, 황은정은 위암 위험 신호를 확인하기 위해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김학래는 평소 샐러드와 낫또 등 건강식을 챙겨 먹고 있다며 자기 관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검사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졌다. 황은정은 수면 위내시경을 마친 뒤 마취가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해서 ‘오빠’를 찾았다. 이어 “오빠, 나는 3억대로 만들 수 있어”라는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지석진은 “간호사 선생님도 극한 직업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은정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날 건강 랭킹 결과는 충격 그 자체였다. 위염이 발견된 사람은 허다했고, 십이지장에서 용종까지 발견된 것이다. 십이지장에서 용종이 발견된 스타는 다름 아닌 철저하게 자기 관리 중이라던 김학래였다.
더욱이 우려스러운 건 얼마 전 십이지장에서 선종이 발견되어 이틀이나 입원해 선종 제거 시술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노유정이 “얼마 전에 선종이 나왔는데 또 용종이 나왔어?”라며 놀라자 김학래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말투로 “용종 그건 뭐 오늘도 생기지…!”라며 태연한 척을 했다.
노유정에게서도 주목해야 할 소견이 발견됐다. 위염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식도 유두종이었다. 예상치 못한 검사 결과에 노유정은 “유두가 왜 식도에서 나오냐”라고 반응했다. 당황스러운 결과에 모두가 놀란 가운데 유독 크게 자란 식도 유두증의 모습에 모두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궁금한 건강 랭킹의 결과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8시에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 밝혀진다. 넘버원 전문가들로 한의사 김정진과 약사 유슬아가 출연해 건강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더불어 넘버원 주치의가 추천하는 위산 조절과 위 불편감 개선에 도움을 줄 '넘버원 해결책'도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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