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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송종호·박혜연 & 김승수·민지수 합숙 맞선 결과 (미우새)

김민주 기자
2026-10-18 21: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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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승수·송종호, 합숙 맞선 최종 선택…박혜연·민지수

‘미우새’ 김승수와 송종호가 합숙 맞선에서 최종 선택에 나섰다. 박혜연·민지수와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은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송종호는 박혜연에게 돼지고기 목살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승수와 송종호가 부모와 함께한 합숙맞선에서 마지막 선택의 시간을 맞았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맞선 상대 박혜연, 민지수와 서로를 알아가는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첫 만남에서 출발한 호감이 개별 대화와 식사 준비를 거치며 어떤 선택으로 이어질지가 이날의 관전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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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김승수·송종호, 박혜연·민지수 직업, 나이

앞선 11일 방송에서는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엇갈렸다. 박혜연은 김승수를, 민지수는 송종호를 첫인상 상대로 골랐지만, 자기소개 이후 남성들의 선택에서는 김승수와 송종호가 모두 민지수를 지목했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한 관심이 이후 만남에 궁금증을 더했다.

출연자들의 구체적인 직업과 나이도 공개됐다. 1987년생 박혜연은 15년 차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마음 건강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991년생 민지수는 중국 유학 경험이 있으며, 대기업에서 VIP 의전과 프레젠터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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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날 김승수는 민지수와 단독으로 만난 뒤 박혜연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방송 활동과 관련한 접점에 이어 여행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발견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송종호 역시 박혜연과 일상적인 취향을 나누며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송종호는 돼지고기 목살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진지한 결혼 이야기뿐 아니라 음식 취향처럼 소소한 주제도 두 사람의 대화 소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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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후 네 사람은 부모들에게 대접할 닭백숙을 함께 준비했다. 김승수와 송종호가 각각 대화를 나눴던 상대와 한자리에 모이면서, 개별 만남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형성됐다. 송종호는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박혜연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합숙 일정의 마지막에는 최종 선택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맞선은 당사자들의 마음만 일치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양가 부모의 동의까지 얻어야 인연이 성사되는 방식이었다. 첫인상에서 엇갈렸던 선택이 함께 보낸 시간 이후 어떻게 달라질지에 관심이 모였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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