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23화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고교 야구 강호 부산고등학교를 상대로 3연패 탈출을 걸고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다.
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부산고와 투수전을 벌였다. 선발투수 유희관은 1회 초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부산고의 선발투수 신강흔 역시 묵직한 구위를 뽐내며 투구를 펼쳤다.
2회 말, 정의윤이 상대로 2루타를 날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으나 부산고의 영리한 수비로 인해 선취 득점에는 실패했다.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떤 팀이 승전보를 울릴지 이목이 집중됐다.
유희관의 공을 분석하고 나온 타자들은 초구부터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3연패만큼은 피해야 하는 파이터즈는 움직임으로 공세를 진압하고자 한다. 특히 항상 ‘병약미’를 뽐내던 정성훈은 상대의 빠른 타구에 반사신경을 발휘한다. 그라운드에 몸을 던지는 그의 투혼은 감탄과 함께 웃픔을 자아낸다는데. 흐름 속 그의 플레이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해진다.

한편 ‘사직 대장’ 이대호는 부산고 우완 사이드암의 등장에 당황한다. 부산고는 이대호의 타순에 맞춰 저격할 우완 사이드암 카드를 꺼내 들며 승부에 나선다. 평소 “사이드에게 안 약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던 이대호는 의연하게 타석에 들어서지만, 예상치 못한 공이 날아 들어오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명장면을 만들어 온 그를 얼어붙게 한 상대의 무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불꽃야구2’ 23화의 공개일과 방송시간은 19일 월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불꽃야구2’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