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 아빠' 김종민이 '1박 2일' 멤버들의 특별한 배려에 고마움을 전한다. 최근 2세 소식을 알린 김종민을 위해 멤버들이 정력에 좋은 음식을 몰아주며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멤버들은 프로그램 합류 100일을 맞은 이용진과 이기택의 행동을 예측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특히 이용진이 자신의 아들에게 가장 마지막으로 소개해 주고 싶은 멤버를 맞히는 문제가 등장한다. 이용진을 제외한 다섯 멤버는 '예비 아빠' 김종민과 '초통령' 딘딘을 유력한 정답 후보로 꼽으며 고민에 빠진다.
멤버들이 진지하게 토론하는 가운데 정작 이용진은 "답은 정해져 있다"며 망설임 없이 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한다. 과연 멤버들이 이용진의 선택을 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저녁 식사 시간에는 김종민을 위한 특별한 지원이 펼쳐진다. 멤버들이 신혼인 김종민에게 정력에 좋은 음식들을 몰아주며 맏형을 챙긴 것.
한편 '1박 2일' 합류 이후 줄곧 야외 취침과 퇴근 벌칙에 당첨됐던 막내 이기택은 이번만큼은 벌칙을 피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이기택은 "이제 밖에서 그만 자고 싶다"며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앞두고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
특히 멤버들의 배려로 팀원 우선 선택권까지 얻은 이기택은 승리 확률을 높이기 위한 필승 카드를 꺼내 든다. 합류 100일 만에 최약체 이미지를 벗고 실내 취침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김종민을 향한 멤버들의 특별한 응원과 이기택의 잠자리 복불복 도전은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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