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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현무로드’ 김남길, 명화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09 08: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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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 현무로드'


배우 김남길이 일본 미술관에서 명화 속 인물로 변신한다. 전현무, 이준과 함께한 이색 미술관 투어에서 예상치 못한 예능감을 발휘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여행 중 미술관 가는 것 좋아하냐"고 묻는다. 김남길은 "그림을 잘 모르지만 좋아한다. 형은 알아?"라고 되묻고, 전현무 역시 "나도 잘 몰라"라고 답한다. 이준까지 "나도 몰라"라고 가세하면서 세 사람은 뜻밖의 '몰라 삼형제'가 된다.

이들이 향한 곳은 세계적인 미술 작품들을 실제와 똑같이 재현한 이색 미술관이다. 특히 작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는 설명에 세 사람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미술관에서는 이창용 도슨트가 합류한다. 전현무는 "실은 이창용이 이 미술관을 알려줬다"며 특별한 장소를 찾게 된 배경을 설명한다.

본격적인 관람이 시작되자 이창용은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던진다. 평소 미술을 잘 모른다고 밝혔던 이준은 오직 감으로 연달아 정답을 맞혀 이창용을 놀라게 한다.

김남길은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열혈사제'와 관련된 작품을 발견하고 "나 소름 돋아"라며 감탄한다. 이어 미술관 곳곳을 누비며 평소와 다른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는 세 사람의 명화 패러디 체험이 펼쳐진다. 전현무는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전무리자'로, 김남길은 '진주 귀걸이를 한 남자'로 변신한다. 이준은 '할리우드 배우의 절규'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미술관 관람을 마친 세 사람은 일본 시골의 정취가 느껴지는 전통식 숙소로 향한다. 숙소에 도착한 김남길은 "그래, 이거지"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숙소 2층에 올라간 김남길은 "세트장 같다"며 신나게 뛰어다닌다. 일본 전통 가옥의 분위기에 푹 빠진 모습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미술 작품을 직접 체험하며 벌이는 유쾌한 상황부터 일본 시골 숙소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남길, 전현무, 이준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기가 담긴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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