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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한다성, 녹화 중 눈물

정혜진 기자
2026-10-08 14: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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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한다성, 녹화 중 눈물 (출처: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염유리와 한다성이 3연승에 도전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0회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우승자가 결정된다. 이날 ‘수줍은 수염삼촌’ 팀 염유리와 한다성은 가왕석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승부에 나선다.

강력한 경쟁자로는 앞선 예선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이소나와 구수경의 ‘구디세우스’ 팀이 등장한다.

한다성은 경연을 앞두고 “잠 안 자고 연습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염유리 역시 쉽지 않은 승부임을 인정하면서도 “저희만의 감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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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한다성, 녹화 중 눈물 (출처: TV CHOSUN)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정훈희의 ‘안개’다.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무대에 스튜디오는 빠르게 몰입했고, 일부 관객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무대를 마친 한다성 역시 끝내 눈물을 보였다. 화려한 퍼포먼스 대신 절제된 표현으로 감정을 끌어올린 두 사람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런 가운데 염유리와 한다성의 상금에 뜻밖의 숟가락(?)을 얹는 인물도 등장한다. 바로 지난 방어전에서 염유리의 빈자리를 채웠던 춘길이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보던 춘길은 자신도 연승에 일조했다며 돌연 상금 지분을 주장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염유리와 한다성은 거센 견제를 뚫고 가왕석을 지켜낼 수 있을까. ‘미스트롯 포유’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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