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연은 서로 다른 인물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하나는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타입슬립과 바디체인지를 겪으며 매번 변모하는 인물이다.

김지연은 화려한 비주얼과 드레스 착장으로 하나의 톱스타다운 면모를 뽐내는가 하면, 이와는 상반된 캐주얼룩으로 유도부 출신인 쌍둥이 오빠 윤하루(장세혁 분)의 영혼이 담긴 하나를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땋은 머리와 포근한 니트 재질의 착장으로 20대 대학생의 풋풋한 매력까지 완성하며 캐릭터에 따른 스타일링 변화를 선보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지연은 섬세한 표현력으로도 캐릭터를 구축하고 있다. 그는 심드렁한 얼굴과 낮은 톤의 목소리로 감정을 절제하여 톱스타 하나의 이면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연을 비롯해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매주 토, 일 디즈니+와 채널 A를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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