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TWS(투어스)가 내달 컴백을 앞두고 자체 예능 프로그램을 잠시 쉬어간다.
TWS는 “쉽게 해보지 못할 경험을 ‘TWS’을 통해 시도해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촬영하는 순간이 늘 기다려졌다”라며 “저희가 하고 싶었던 콘셉트와 42 분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모습들을 잘 구현해서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TWS’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시청자와 42 분들이 계속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본편에 담기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뒷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사이컴퍼니’ 편에서는 엉뚱한 프리스타일 5행시가 웃음을 자아냈고, ‘놈놈놈놈놈놈’ 편에서는 마피아 게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무심코 던진 추리가 모두 정답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공개됐다. ‘환승룸메’ 편에서는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플러팅에 멤버들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TWS:CLUB’은 플라잉 요가와 퍼스널 컬러 진단부터 숏드라마 도전, 공포 체험, 회사와 학교를 배경으로 한 상황극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루며 ‘폼 좋은 K-팝 자체 콘텐츠’로 눈도장을 찍었다. 여섯 멤버의 예능감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져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즐기는 ‘밥친구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멤버들이 뜻을 모아 매회 영상 말미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공익적 가치도 실현했다.
자체 예능 휴지기를 가지는 TWS는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TO US’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멤버들의 고민과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풀어낸, 가장 TWS다운 이야기가 담긴다.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으로 숨 가쁘게 달려온 이들이 연말을 어떻게 장식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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