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63회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특집으로 꾸며진다.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 황서현,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 배우 김지원이 출연한다.
먼저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주장 강이슬, 이소희, 이해란이 유퀴저로 나선다. 주전 공백을 딛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거머쥔 이들은 중국과의 준결승과 일본과의 결승전 등 숨 가빴던 여정을 돌아본다.
특히 226cm의 중국 선수 장쯔위를 상대하기 위해 준비한 전술부터 대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한일전의 뒷이야기까지 공개한다. 우승 직후 감독을 코트에 눕히고 밟았던 세리머니의 전말과 우승 후 가족들의 현실적인 반응 등 유쾌한 비하인드도 전한다.

선수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이어진다. 12년 차 국가대표이자 주장인 강이슬의 멘탈 관리법과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선 이소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차세대 에이스 이해란은 육상 선수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필리핀 출신 어머니가 홀로 자신을 키워낸 이야기를 전하며 뭉클함을 더할 예정이다.
40년 만에 여자 평균대 금메달을 목에 건 ‘기계체조의 작은 거인’ 황서현 선수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황 선수의 등장에 유재석은 “우리의 영웅”이라며 반기고, 함께 동행한 어머니는 새로운 별명 ‘국민딸래미’를 자랑스러워하며 “국민딸래미를 내가 낳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서현은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순간부터 135cm의 작은 체구로 세계 무대 정상에 오른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사할수 있는 기술 ‘공중돌기 후 360도 회전’을 1년 넘게 연마한 과정부터 하루 6시간씩 이어지는 혹독한 훈련 루틴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방방장에서 시작된 체조 인생 스토리부터 체조를 그만두려 했던 사춘기 시절 이야기, 모녀의 솔직한 폭로전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도 이어진다. 또한 “난 성덕이다”라며 평소 존경하던 여서정 선수와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건 귀여운 소감부터 큰 신체 변화 없이 지금의 체구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는 프로다운 마음가짐, 10대 소녀다운 사랑스러운 소망까지 황서현의 솔직한 매력을 만나본다.

‘부산고 오타니’라 불리는 하현승 선수의 출격도 기대를 모은다. 하현승 선수는 올해 U-18 야구선수권대회 결승 한일전에서 7이닝 8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8년 만의 우승을 이끈 주역으로, 야구 강국 일본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머쥔 순간부터 다채로운 대회 비하인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195cm의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하현승은 등장하자마자 유재석과 설레는 키 차이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하현승의 남다른 소감과 포부도 들어볼 수 있다.
지난 6월 메이저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꼽히는 뉴욕 양키스의 40억 원 러브콜을 거절하고 KBO를 택한 이유부터 야구계 초미의 관심사인 계약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육상 국가대표 출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남다른 운동 DNA와 함께 한국 야구의 유망주로 성장한 스토리도 공개된다.
김밥 때문에 육상을 시작한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처음 야구선수의 꿈을 키우게 된 사연을 비롯해 투타겸업을 이어오며 ‘부산고 오타니’라는 별명을 얻기까지의 피나는 노력도 전할 예정. 부모님의 든든한 지원사격 아래 체격을 키운 노력부터 개구리즙을 장어즙으로 속여 먹인 어머니의 에피소드, 고향 선배 이대호가 건넨 조언까지 흥미로운 이야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야구장에서는 ‘슈퍼 에이스’지만 일상에서는 영락없는 19세 청년 하현승의 솔직한 매력도 공개될 예정. 로맨스 드라마를 좋아하는 반전 취향부터 “야구가 첫사랑”이라는 순수한 모태솔로 고백까지,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하현승의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만나본다.

연기, 비주얼, 딕션까지 모든 게 사랑스러운 배우 김지원이 ‘유 퀴즈’를 통해 데뷔 후 첫 예능 단독 출연에 나선다.
유재석과는 ‘런닝맨’ 출연 이후 약 10년 만의 재회로, 김지원은 “선배님의 백만 한 가지 미담 중에 백만 두 가지(?)를 추가하고 싶다”며 유재석도 놀란 ‘치아 미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 이야기를 이렇게 나와서 하는 게 처음”이라는 김지원은 데뷔 비하인드는 물론, 인생작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까지 풀어낼 예정이다.
중3 시절 길거리 캐스팅된 일화부터 배우가 아닌 가수로 데뷔할 뻔했던 이야기, 빅뱅과 함께한 휴대폰 CF로 데뷔하게 된 과정과 대타로 투입된 전설의 음료 CF 뒷이야기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김지원은 녹화 내내 습관처럼 하트를 발사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레전드 애교를 8년 만에 다시 선보인 김지원의 러블리한 모습에 현장 카메라 감독과 조명 감독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로 존재감을 빛낸 김지원의 대표작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실제 성격과 달라 힘들었던 ‘상속자들’ 악녀 유라헬 연기 비하인드부터 5~6시간에 걸쳐 완성한 ‘태양의 후예’ 명장면 뒷이야기, ‘추앙해요’라는 명대사를 탄생시킨 ‘나의 해방일지’ 캐스팅 비화는 물론,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눈물의 여왕’에서 첫 재벌 3세 역할을 맡았던 뒷이야기까지 김지원의 필모그래피를 가득 채운 인생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하는 작품마다 뜨거운 사랑을 받았지만 공백기가 길어질 때면 “나를 잊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을 느꼈다는 솔직한 고백도 들어볼 수 있다. 드라마 속 명대사처럼 숨통 틔이는 5분을 채우는 김지원만의 방법은 물론, 20대와 30대의 차이점과 소울푸드 이야기, 집순이 김지원의 뜻밖의 취미까지 공개될 예정.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배우 김지원의 진솔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본 방송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