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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동묘 빈티지 쇼핑 나들이

서정민 기자
2026-10-05 08: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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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채널


김설현이 친구와 함께 동묘 나들이에 나섰다. 문구거리부터 빈티지 의류, 옷무덤, LP숍까지 둘러보며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김설현의 유튜브 채널 ‘김설현 KIMSEOLHYUN’에는 ‘김설현의 걸어서 동묘 속으로 | 빈티지 쇼핑부터 LP 구경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설현은 뉴질랜드 여행을 함께했던 친구의 추천 코스를 따라 동묘를 찾았다. 평소에도 친구가 짜는 나들이 코스를 믿고 따른다는 김설현은 이날 역시 발길 닿는 대로 동묘 곳곳을 둘러봤다.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문구·완구 시장이었다. 김설현은 추억의 게임기와 쫀드기 등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들을 구경했다. 특히 가루쿡을 발견하자 반가워하며 직접 구매했다.

이어 빈티지 의류를 둘러본 김설현은 길거리 냉커피로 더위를 식혔다. 동묘의 명물로 꼽히는 옷무덤을 비롯해 액세서리 가판대와 LP숍도 차례로 방문하며 레트로 분위기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김설현은 친구와 낙산공원 둘레길을 찾았다. 피자를 포장해 둘레길에 자리를 잡은 두 사람은 함께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며 나들이를 마무리했다.

김설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과 독서,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 10만 명 달성을 앞두고 있다.

배우 활동도 이어간다. 김설현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을 비롯해 JTBC ‘인간X구미호’, 디즈니+ ‘상남자’ 등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제공=유튜브 ‘김설현 KIMSEOLHYUN’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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