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 비사이드’가 그림으로 주문하는 분식집과 맞춤 커피를 추천하는 AI 카페를 찾았다. 정준하·최예나가 합류해 독특한 주문 방식에 숨은 단서를 살피며 가짜 찾기에 나섰다.
'식스센스: B사이드'(식스센스 비사이드)가 메뉴 선택부터 남다른 가게들을 찾아 추리를 펼쳤다. 손님이 그린 그림으로 음식을 만드는 분식집과 취향을 분석해 커피를 추천하는 카페가 등장했다. 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비사이드’ 3회는 ‘왜 주문을 못 하니?’를 주제로 진행됐다. 출연진은 독특한 주문 체계를 내세운 세 장소를 방문해 진짜 가게 사이에 숨은 가짜를 찾았다.

퓨전 분식집은 메뉴 이름을 말하는 대신 먹고 싶은 음식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곳으로 소개됐다. 손님이 완성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조리하는 방식으로, 그림이 실제 음식으로 바뀌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무엇을 그렸는지 얼마나 정확히 전달하느냐에 따라 주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설정이었다.
AI 카페는 손님의 성향과 상태를 분석해 개인에게 맞는 음료를 추천하는 곳이었다. MBTI와 얼굴 표정 정보를 활용한다는 설명에 멤버들의 관심이 모였다.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를 직접 고르는 방식과 달리, 분석 결과에 메뉴 선택을 맡긴다는 점이 추리의 소재가 됐다.
최예나는 장소를 방문하기 전 녹음된 소리 힌트만으로 가짜를 예상했다. ‘여고추리반’에서 함께했던 비비와의 친분도 드러내며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유재석과 정준하는 단체 최종 선택과 별개로 각자 가짜를 지목하는 벌칙 대결도 펼쳤다.
이번 회차는 음식의 맛뿐 아니라 주문이 이뤄지는 과정 자체를 관찰하는 추리였다. 그림을 해석해 요리하는 방식과 AI가 취향을 판단한다는 설명이 각각의 의심 요소가 됐으며, 출연진은 현장에서 확인한 단서를 바탕으로 선택에 나섰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