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부’에서 채정안이 자기 관리 비결과 공유와의 춤 일화를 공개한다.
배우 채정안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4일 방송에서는 채정안의 냉장고와 자기 관리 습관이 공개될 예정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 한유주 역으로 사랑받은 그는 최근 유행하는 ‘한유주 코어’의 요즘 버전 팁도 소개한다. 한유주를 닮고 싶었다는 박은영은 고개를 꺾으며 캐릭터를 흉내 내 웃음을 안겼다.

채정안은 공유에게 ‘춤 절대 금지’라는 말을 들었던 사석 일화도 꺼냈다. 이어 직접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춤을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궜다. 냉장고 공개에서는 동안 관리를 위해 매일 한다는 운동과 장 건강을 위해 먹는 식재료를 소개한다. 채정안이 운동할 때 “어흥!” 소리를 내면 따라 하기 쉽다고 설명하자 MC와 셰프들도 함께 외치며 유쾌한 장면을 만들었다.

첫 대결은 손종원과 박은영의 맞대결이다. 박은영이 “10년 전부터 한유주 코어로 살아왔다”고 자신하자 손종원은 “존경하지만, 그냥 아재다”라고 응수했다. 요리가 시작된 뒤 박은영은 다급한 상황에 평소 모습을 드러냈고, 손종원도 “제가 항상 이러진 않거든요”라며 긴장감을 나타냈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윤남노와 김풍이 10개월 만에 맞붙는다. 김풍과의 지난 다섯 차례 대결에서 모두 패한 윤남노는 최근 2연승의 기세를 앞세워 설욕에 나선다. 윤남노는 “사탄이랑 싸워보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김풍은 “져줄 마음이 없다”고 맞섰다. 김풍이 준비한 유행 레시피와 두 사람의 승부 결과도 이날 공개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냉부) 방송시간은 4일 밤 8시 5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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