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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떡집’ 아이브 안유진, 최고 매출 달성

정윤지 기자
2026-10-04 16: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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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제공: 스타쉽)

아이브(IVE) 안유진이 바쁜 영업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안유진은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에 출연해 주방과 홀을 오가며 최고 매출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방송에서 안유진은 멤버들의 응원과 위로에 힘입어 서빙 실수를 극복하고, '프로 일꾼'으로 다시 거듭났다. 안유진은 손님 안내와 주문 받기를 한 번에 해결하는 유연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메뉴 서빙에 더욱 신중을 기하며 원활한 영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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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우주떡집' (제공: 스타쉽)


그러나 시련은 예고 없이 찾아왔고, 너무 얇게 만들어진 도우 탓에 완벽한 피자를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안유진은 찌그러진 피자와 눌어붙거나 탄 피자를 폐기하며 난감해했고, 결국 손님에게 내놓기 어려운 상태임을 파악한 뒤 "이제 피자 그만 받아야 할 것 같다"며 빠르게 상황을 수습하기도 했다.

분주했던 하루였던 만큼, 저녁 장사만 205만 원이라는 최고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안유진은 '뿅뿅 지구오락실'의 팬인 어린이 손님이 남긴 편지를 읽고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안유진은 바빴던 하루를 되돌아봤고, 멤버들 역시 유독 바쁜 하루를 보낸 안유진의 모습에 “저렇게 하는 게 대단하다고 느꼈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이어 안유진의 세심한 피드백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다음 날 영업을 더욱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다음 날 영업을 시작한 안유진은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우주떡집’을 찾은 도경수를 반갑게 맞이했고, 영업 전 '타코 경력직' 도경수의 노하우에 따라 신메뉴 ‘떡뻥 타코’를 준비했다.

전날과 달리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업이 순조롭게 이어지는 듯했지만, 또다시 피자 도우가 문제를 일으키며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왔고, 긴장감이 더해지며 과연 안유진이 이번에는 어떻게 위기를 넘길지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안유진이 출연하는 tvN ‘우주떡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되며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고, 26일 동명의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을 발매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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