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연애에 감춰진 비밀과 가족사의 악연이 동시에 덮치며 최대 위기가 찾아온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끌어안았지만, 이미도에게는 남궁호가 몰라야 할 비밀이 남았다. 첫눈이 내린 날 밤 한태승(이주안)과 입을 맞춘 것. 여기에 한태승이 집까지 찾아와 계속 생각이 났다며 직진하는 가운데 남궁호가 현관문 앞에 선 채 끝난 엔딩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6회 예고 영상에서는 이미도의 달라진 모습이 포착됐다. 남궁호는 자신만 보면 눈물을 흘리는 이미도를 의아하게 바라본다. 순수하게 영화라는 꿈을 북돋는 남궁호와 달리 그 꿈에서 벗어나고 싶은 니즈를 정확히 알고 있는 한태승에게 이미도가 흔들리고 있는 것인지, 남궁호가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남궁호를 둘러싼 위기는 연애에만 그치지 않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남궁호가 사채업자와 마주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화영은 자신을 찾아온 아들에게 사채 빚을 언급하며 이미도까지 함께 엮겠다고 위협한 상황. 엄마와의 악연을 끊어내려는 남궁호에게 그 위협이 현실이 된 것인지 긴장감을 자아낸다.
“남궁호 대리 사채 쓴 거예요?”라는 예고 영상 속 대사는 그의 회사 생활에도 파장이 일고 있음을 암시한다.
한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6회는 오늘(4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