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목격’이 K-POP 대표 안무가 리아킴의 춤 인생을 되짚으며 그가 세계적인 댄스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한다.
리아킴은 댄서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댄서들의 댄서’이자 세계적인 댄스 크리에이티브 기업 원밀리언의 대표다. 이날 방송에서는 댄서에서 안무가로, 다시 세계적인 댄스 크리에이터 그룹의 대표로 영역을 넓혀온 그의 인생 궤적을 따라간다.
현재 원밀리언의 동영상 플랫폼 채널 구독자 수는 2,640만 명, 총 영상 조회수는 88억 뷰에 달한다. 리아킴은 방송을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댄스 영상 플랫폼을 만들어낸 과정과 그 성과를 직접 이야기한다.
2000년대 남성 댄서가 주를 이루던 시절 혜성처럼 등장한 리아킴은 락킹과 팝핑으로 세계 무대를 누볐다. 하지만 팝핑 배틀에서 중국의 10대 소년에게 패한 뒤 7, 8년 정도 긴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그가 깊은 침체기를 어떻게 이겨냈는지도 공개된다.
팝핀현준, 최영준, 카니, 하리무 등 유명 댄서와 안무가들,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해 온 선미가 말하는 리아킴의 위상도 담긴다. 특히 선미는 “리아킴은 댄스계의 박찬욱이고 봉준호다. 정말 최고의 프로듀서”라며 ‘24시간이 모자라’의 안무를 리아킴에게 부탁한 이유와 그의 작업을 전후로 달라진 K-POP 안무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스트리트 댄스부터 코레오그래피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월드 클래스 올라운더 안무가 리아킴 편은 오늘(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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