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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유니세프 ‘미래면접관’ 재능기부

정혜진 기자
2026-10-02 10: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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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유니세프 ‘미래면접관’ 재능기부 (제공: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데이식스 영케이가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며 꿈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일 영케이가 공식 유튜브 콘텐츠 ‘미래면접관’에 출연해 어린이 면접관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미래면접관’은 어린이가 면접관을 맡아 어른들에게 직업과 가치관, 고민 등을 묻는 유튜브 시리즈다. 어린이와 어른이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영케이는 ‘미래면접관’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사람 편’에 열두 번째 면접자로 참여했다. 재능기부로 출연한 그는 진로와 꿈을 고민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마다 솔직한 답변을 전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면접을 마친 영케이는 “어린이 면접관들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질문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가는 시간이었다”라며 “많은 분께서 이번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흔쾌히 재능기부로 함께해 준 Young K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오늘과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기 생각을 당당히 표현하고 어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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