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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밀양 돼지국밥 맛집

서정민 기자
2026-10-01 0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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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이선민이 원더걸스 출신 선예를 만나 팬심을 폭발시킨다. 전현무는 과거 원더걸스와 함께 찍은 사진과 당시 기사 제목이 소환되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다.

오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의 먹친구로 선예와 손준호가 합류해 전현무, 이선민과 밀양 돼지국밥 맛집을 찾는다.

이날 이선민은 선예가 등장하자 “우와!”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는 “선예 씨가 저랑 동년배다. 저보다 한 살 어리다”며 “원더걸스는 내게 영웅이다. 재수하던 시절 원더걸스 음악으로 버텼다”고 팬심을 고백한다.

손준호 역시 이선민을 향해 “오늘 너무 기대하고 왔다. 눈을 가까이서 한번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전현무가 “애기 아빠가 왜 이렇게 어려?”라고 동안 외모에 감탄하자 손준호는 “소현이 누나가 많이 예뻐해주셔서”라며 8세 연상 아내 김소현을 언급한다.

네 사람은 이후 92년 전통의 밀양 돼지국밥집을 찾는다. 전현무는 선예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 난 아나운서로 데뷔했는데 이미 원더걸스는 슈퍼스타였다”고 회상한다.

이에 이선민은 휴대전화로 당시 전현무와 원더걸스가 함께 찍었던 사진을 찾아낸다. 특히 당시 기사 제목이 ‘원더걸스 꽃밭에서 신난 전현무’로 확인되자 전현무는 머쓱함을 감추지 못한다.

국밥을 먹던 중에는 전현무의 건강보험료도 화두에 오른다. 이선민이 “현무 형이 건보료 얼마 내는지 아냐?”고 묻자 전현무는 “손준호 절반 정도 되지”라고 답한다.

그러자 손준호는 곧바로 “어? 4만원밖에 안 내세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 이선민, 선예, 손준호의 밀양 먹방은 오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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