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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신수호, 형사 창우로 변신

서정민 기자
2026-10-01 08: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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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수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형사 창우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능청스러움과 진중함을 오가는 생활감 있는 연기로 형사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추적 스릴러다.

신수호는 극 중 형사 창우를 연기했다. 창우는 동료 형사들과 함께 의문의 사건을 추적하며 현장을 누비는 인물이다.

신수호는 편안한 대사 호흡과 능청스러운 표정, 자연스러운 리액션으로 동료 형사들과의 친근한 관계를 표현했다. 사건을 마주하는 순간에는 빠르게 분위기를 전환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여러 인물이 빠르게 대사를 주고받는 형사팀 장면에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동료들과 티격태격할 때는 생활감 있는 연기를, 사건을 추적할 때는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며 창우 캐릭터를 완성했다.

신수호는 ‘들쥐’에서 능청스러움과 진중함을 오가며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 등과 함께 추적 스릴러의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신수호가 출연한 ‘들쥐’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이다.

사진제공=935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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