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의 두 번째 평가전이 진행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꿈틀콘다는 FC축뿌리와의 1차 평가전에서 최지희의 득점으로 1대 0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영표 감독은 정규리그 경쟁력 확신을 위해 두 번째 평가전을 직접 요청했다. 이번 2차 평가전은 하석주 위원장과 감독진의 종합 심의를 거쳐 꿈틀콘다의 최종 정규리그 합류 여부를 결정짓는다.

정규 룰로 진행되는 2차 평가전은 정규리그와 동일하게 7명의 선수만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이에 이영표 감독은 10명의 멤버 중 출전 선수를 가리기 위한 ‘엔트리 선발전’을 진행했다. 전원이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고민에 빠진 가운데, 최종 7인 엔트리가 발표되자 배혜지를 비롯한 멤버들이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모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완성된 꿈틀콘다의 상대는 피지컬 강팀 FC구척장신이다. 비록 제2회 G리그 꼴찌를 기록했으나 ‘헐란드’ 허경희를 중심으로 막강한 전력을 자랑한다. 꿈틀콘다가 FC구척장신을 넘고 정규리그 복귀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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