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대회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26일 여자 농구 결승 한일전을 비롯해 탁구, 배드민턴, 펜싱, 육상, 야구 등 한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가 이어진다. 주요 경기는 SPOTV와 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오후 7시 20분 열리는 여자 농구 결승전이다. 한국은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여자 대표팀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탁구 대표팀도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오전 10시 여자 단식 16강에서 신유빈이 카자흐스탄 선수를 상대한다. 오후 5시 45분에는 신유빈과 주천희가 여자 복식 8강에 나선다. 오후 7시 30분에는 혼합복식 결승이 예정돼 있다.
배드민턴에서는 오후 1시 최지훈이 남자 단식 32강에서 중국 선수를 상대한다. 오후 1시 30분에는 이연우-김혜정이 여자 복식 16강에 출전하고, 오후 2시 30분 김원호-서승재가 남자 복식 16강에서 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오후 3시 30분에는 백하나-이소희가 여자 복식 16강에 나선다.
펜싱은 오후 2시 여자 플뢰레 단체와 남자 사브르 단체 준결승 및 결승이 진행된다. 역도에서는 오후 5시 손현호가 남자 75㎏급에 출전한다.
육상 경기는 오후 6시 5분부터 펼쳐진다. 남자 10종 경기와 남자 110m 허들 예선, 여자 100m 허들 예선, 남녀 200m 준결선, 남자 포환던지기 결선, 남자 3단뛰기 결선, 남자 1500m 예선, 여자 1500m 결선, 남녀 400m 결선 등이 예정돼 있다.
이 밖에 오전 10시 45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 준결승~결승, 오후 1시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결선, 오후 4시 e스포츠 격투 3종 결승 등도 열린다.
SPOTV NOW에서는 이날 탁구, 배드민턴, 펜싱, 육상 등 아시안게임 주요 종목을 무료로 중계한다. 중계 일정과 채널은 현지 및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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