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SSG 랜더스의 레전드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과 김강민의 야구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로맥이 친구들과 찾은 야구 연습장에는 SSG 랜더스의 간판스타이자 5년 만에 만난 친구 김강민이 기다리고 있었다. 반가운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팀을 나누어 본격적인 맞대결을 펼친다.
로맥은 박민호에게 일대일 타격 과외까지 해주며 승부에 진지하게 임한다. 반면 김태훈과 팀이 된 김강민은 통역사 정준영에게 “네가 칠래?”라며 의심을 드러내 폭소를 자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이대호는 “선수들도 심심하면 야구 연습장에 간다”는 사실과 함께 “공의 실밥이 보인다, 수박처럼 크게 보인다”는 단골 멘트는 전부 거짓말이라며 허세를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선수 시절과 한국에서의 추억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오간다. 로맥은 “나를 잊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기억해 줘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낸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방송시간은 2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이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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