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윤성이 ‘전설의 사내’에서 유쾌한 입담과 진심 어린 리액션, 가창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황윤성은 ‘청주의 아들’로 등장해 하루, 임도형, 홍강사와 함께 충청도 대표로 나섰다. 네 사람을 ‘충청도 F4’라고 소개한 황윤성은 개성 넘치는 인사로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트로트 신동들의 순서에서는 진심 어린 반응을 보였다. 충청도 신동으로 출연한 이하린의 공연을 본 황윤성은 “여섯 살이 아닌 것 같아”라며 감탄했고,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는 신동들의 모습에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신동 퍼포 대결’에서는 김지한의 벨리댄스를 직접 따라 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지한의 동작을 유심히 지켜보던 황윤성은 곧바로 동작을 따라 했고,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후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선곡한 황윤성은 간드러진 음색과 깔끔한 가창으로 곡을 풀어냈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고, 성리 역시 손가락으로 ‘최고’를 표현하며 호응했다. 추석 특집과 잘 어울리는 곡을 선택한 황윤성은 여유로운 리듬감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곡 특유의 밝고 편안한 정서를 살렸다.
이처럼 황윤성은 재치 있는 입담과 적극적인 리액션부터 ‘일소일소 일노일노’의 부드러운 가창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예능과 음악을 오가며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낸 황윤성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명전설’ 최종 4위에 이름을 올리며 TOP7으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인 황윤성은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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