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던 한다감은 건강하게 출산을 마치고 회복 중이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다감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한다감은 남편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한다감은 손편지를 통해 "41살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아마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임신 과정도 공개했다. 한다감은 연극을 마친 뒤 임신을 준비하며 병원을 다녔고,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과거 냉동해 둔 난자를 사용하지 않고 시험관 시술을 진행해 최상급 배아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30대 때 난자 냉동을 해 30여 개가 그대로 있다"며 "예전에 얼려둔 난자를 쓰지 않고 시험관을 했는데 한 번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다감은 임신 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도 합류해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출산 과정 역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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