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여성 속옷과 호텔 카드키가 발견된 학원 원장의 불륜 의혹을 추적한다. 사랑으로 가난을 이겨냈던 부부 사이에 외도 의혹과 무속인의 섬뜩한 경고까지 얽히며 숨겨진 사연이 드러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사건 수첩’에서는 "애지중지 키운 남동생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누나의 의뢰가 공개된다.
그러나 오랜만에 동생 부부의 집을 찾은 의뢰인은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를 목격했다. 특히 동생의 가방에서 여성 속옷과 호텔 카드키가 발견된 데 이어 "어떤 여자와 호텔에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지인의 제보까지 나오면서 불륜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조사에 나선 탐정단은 호텔 바에서 한 여성과 만난 의뢰인의 동생을 포착한다. 두 사람이 스킨십을 나눈 뒤 함께 호텔방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목격된다.
하지만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아내에게서도 예상치 못한 정황이 포착된다. 기독교 신자인 아내가 점집을 찾았고, 무속인은 "그 인간 못 죽이면 네가 죽어"라고 경고한다. 이어 아내가 "이번에는 제대로 죽일 거다"라고 말하는 대화까지 등장한다.
이를 지켜본 김풍은 "마귀 들린 것 같다"고 반응했고, 유인나와 데프콘도 각각 "너무 끔찍하다", "공포스럽다"며 놀라움을 나타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21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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