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혜영이 직접 개발한 보드게임과 함께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한소희 너 연기했지? | 보드게임 《최후의 생존》 본편’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류혜영과 영화 ‘인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소희, 윤상정, 박예니, 임성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작품 속 모습과 달리 실제 친구들 사이에서 드러나는 배우들의 솔직한 모습과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배우들이 플레이한 ‘최후의 생존’은 류혜영이 약 8개월에 걸쳐 직접 기획하고 만든 보드게임이다. 류혜영은 “8개월 동안 틈틈이 처음 보드게임을 만들어봤다”며 직접 만든 게임을 처음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게임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서로의 표정과 말투 하나까지 의심하며 치열한 심리전을 펼쳤다. 특히 한소희의 꾸밈없는 리액션을 비롯해 서로를 의심하고 몰아가며 게임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실제 친분이 있기에 가능한 ‘찐텐’이 연이어 터져 나왔다.
한소희는 뛰어난 추리력과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급기야 “너 연기했지?”라는 말까지 등장하며 연기인지 실제 반응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배우들의 몰입과 유쾌한 리액션이 웃음을 더했다.
앞서 공개된 《최후의 생존》 예고편은 대한민국 유튜브 영화 트레일러 순위 12위까지 오르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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