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세윤이 27년 전 군 복무를 했던 강원도 철원을 다시 찾는다. 군부대 후배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준비하는가 하면 장동민과 함께 당시 추억을 떠올린다.
19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강원도 철원 여행기가 공개된다.
당시 장동민은 군 복무 중이던 유세윤을 면회하기 위해 철원을 찾았다고. 장동민이 “세윤이가 햄버거를 좋아해서 같이 햄버거 가게에도 갔다”고 회상하자 유세윤은 “한번은 엄마가 햄버거 7개를 사오셨는데 혼자 다 먹었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동송 시내를 찾는다. 과거 함께 방문했던 햄버거 가게와 목욕탕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에 반가움을 드러낸다.
김대희가 유세윤이 복무했던 군부대 후배들에게 선물을 건네자고 제안하자 유세윤은 “제가 군대 후배들을 위해 직접 커피를 사주고 싶다”며 캔커피를 구입한다. 이후 ‘독박투어’ 멤버들은 군부대를 찾아 준비한 커피를 전달한다.
장동민과의 과거 일화도 공개된다. 유세윤은 입대를 앞두고 장동민에게 “형, 나 들어가기 싫어”라고 했더니 “가지 마. 내가 다 책임질게”라는 답을 들었다고 회상한다.
이어 멤버들은 장동민이 추천한 민통선 인근 식당을 찾는다. 고추냉이 농장과 송어 양식장을 함께 운영하는 곳에서 철원 여행을 이어간다.
유세윤의 군 복무 시절 추억이 공개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6회는 19일 오후 9시 E채널과 채널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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