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 원더우먼이 목나경·키썸 결장 속 5대5로 액셔니스타와 핸드볼 컵 4강전을 치른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이 핸드볼 컵 6강전을 마치고 결승 진출을 가를 4강전에 돌입한다. 원더우먼2026은 핵심 전력 공백 속 액셔니스타를 상대로 5대5 승부를 치른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핸드볼 컵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원더우먼2026과 액셔니스타가 4강 맞대결을 벌인다. 앞선 예선에서 탑걸무브먼트를 10대9로 꺾고 4강에 오른 원더우먼2026은 목나경과 주장 겸 골키퍼 키썸의 동시 결장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선수 수가 부족해 경기는 기존 6대6이 아닌 5대5로 진행된다. 교체 자원도 없는 원더우먼2026은 출전 선수 전원이 풀타임을 소화해야 한다. 이상은 감독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원.생.순’ 각오를 내세우며 끝까지 몸을 던지는 승부를 주문했다.

골키퍼 공백을 채울 마시마의 공격 가담도 관전 포인트다. 원더우먼2026은 수비와 공격의 경계를 좁힌 전원 득점 전략으로 위기를 돌파한다. 원더우먼2026이 전력 열세를 뒤집고 결승 무대를 밟을지 관심이 쏠린다.

액셔니스타는 예선에서 발라드림을 11대9로 꺾으며 4강에 합류했다. 권이수는 직전 경기에서 4골을 넣었고, 정혜인의 돌파와 주명의 피벗 플레이도 강점으로 꼽힌다. ‘골때녀’ 핸드볼 컵 4강전은 원더우먼2026의 투혼과 액셔니스타의 조직력이 맞붙는 한판이 될 전망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32회 방송시간은 16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