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엘리트’로 살아가는 가족들이 반려견 양육에서는 낙제점을 면치 못한다. 주 보호자 없이 제각각인 방식으로 길러진 푸들 남매가 ‘입질 엘리트견’이 된 사연이 공개된다.
사회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엘리트’인 가족들이지만 반려견 양육에서는 낙제점을 면치 못한다. 가족들은 두 푸들의 주 보호자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도 서로 다른 답을 내놓는다.
특히 산책 횟수는 모두를 놀라게 한다. 다섯 가족 중 아무도 토토와 방울을 꾸준히 산책시키지 않아 1년에 나가는 횟수가 10회 미만이며, 최장 6개월 동안 한 번도 집밖에 나가지 않은 적도 있다고.

이를 지켜본 강형욱은 “확실한 주 보호자가 없다”고 지적한다. 이어 “내키는 사람이 예뻐하고, 손 닿는 사람이 음식 주고”라며 가족들의 양육 방식에 주목한다. 과연 ‘엘리트 가족’의 푸들 남매가 ‘입질 엘리트견’이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