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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2’ 공개 직후 1위

서정민 기자
2026-09-12 09: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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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공개 직후 디즈니+와 네이버, 키노라이츠 등 주요 플랫폼에서 정상에 올랐다. 시즌2 흥행과 함께 시즌1을 다시 찾는 정주행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지난 9일 1~2회 공개 직후 디즈니+ ‘오늘 한국의 톱10 시리즈’ 1위에 올랐다.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키노라이츠 ‘구독 OTT 랭킹’ 드라마·시리즈 부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왓챠피디아 ‘핫 랭킹’에서는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순위는 지난 11일 기준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시즌1에 이어 현빈이 백기태 역을 맡아 이야기를 이끈다.

공개된 1~2회에서는 한층 커진 백기태의 욕망과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펼쳐졌다.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강렬해진 액션, 서스펜스가 시즌2 초반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온라인에서도 백기태를 연기한 현빈과 작품의 전개를 향한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역사를 확 비틀어버리네 끝까지 봐야겠다”, “악역 응원은 진짜 처음”, “현빈은 없고 오롯이 백기태만이 화면을 채우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공개와 함께 시즌1을 다시 시청하는 정주행 움직임도 나타나면서 시리즈 전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영화 ‘암살’,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을 제작한 회사로, ‘메이드 인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한국형 누아르 장르를 이어가고 있다.

총 6부작인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재 디즈니+에서 1~2회를 볼 수 있다. 오는 16일 3~4회, 23일 5~6회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사진제공=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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