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지식 건강 예능 ‘세 개의 시선’이 피부 노화와 건강한 안티에이징의 본질을 짚어본다.
최근 녹화에서 MC 김석훈은 “과거에 비하면 얼굴이 부쩍 늘어진 것 같다”며 노화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대중화된 필러나 주사 시술의 이면과 주의해야 할 부작용을 집중 점검했다.

전문 안내원 이지안은 젊음과 혈색을 위해 정체불명의 물질을 섭취했던 과거 오스트리아 한 마을의 충격적인 미용 비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건강을 위해 택한 방식이 실은 신체를 해치는 치명적인 요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미스코리아 출신 박희선은 “아무리 예뻐지고 싶어도 이런 위험한 방식을 택하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민정 피부과 전문의는 무분별한 시술보다 피부의 본질인 ‘세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부에 생기는 주름은 단순한 세월의 흔적이 아닌 노화 세포가 보내는 신호라는 점을 짚으며,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지키는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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