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김영훈, 숏폼 드라마 ‘베팅맨’서 베테랑 타짜 변신

김연수 기자
2026-09-04 11:11:07
기사 이미지
김영훈, 숏폼 드라마 ‘베팅맨’서 베테랑 타짜 변신 (제공: 순이엔티)



배우 김영훈이 숏폼 드라마를 통해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4일(오늘) 소속사 순이엔티는 김영훈이 레진스낵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베팅맨 : 신의 눈’(이하 ‘베팅맨’)의 핵심 인물 박찬수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베팅맨’은 우연히 투시 능력을 얻게 된 주인공 예진구가 목숨을 건 도박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물이다.

김영훈이 연기하는 박찬수는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판을 설계하는 베테랑 타짜다. 예진구의 비범한 능력을 한눈에 알아보고 동맹을 맺은 뒤, 그에게 도박의 기술을 전수하며 스승이자 든든한 조력자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선 굵은 연기력과 탄탄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증명해온 김영훈은 이번 작품에서 특유의 묵직한 호흡으로 극의 긴장감을 견인할 예정이다.

김영훈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숏폼 드라마 ‘베팅맨’은 오는 10일 오후 5시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