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신계숙·양정아가 이웃의 옥수수 수확을 돕고 수프·등갈비탕·치즈전을 만들어 경로당에 대접한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싱글즈가 이웃의 농사일을 돕기 위해 새벽 옥수수밭으로 향한다.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는 제철 옥수수를 수확한 뒤 정성껏 요리해 경로당 어르신에게 대접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세 사람은 남편의 투병으로 농사일이 어려워진 이웃의 사연을 듣고 일손을 보탠다. 황신혜는 힘껏 돕겠다고 말하며 수확에 나서고, 양정아도 차분히 옥수수를 딴다. 농부의 딸인 신계숙은 익숙한 손놀림으로 빠르게 수확을 이어간다.

수확을 마친 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싱글즈는 옥수수 요리 대결을 펼친다. 황신혜는 부드러운 수프를, 신계숙은 등갈비탕을 준비한다. 요리 초보 양정아도 치즈전에 도전하며 한 상을 완성한다. 세 사람은 음식을 들고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식사를 나눈다.

이어 세 사람은 산림 휴양 명소인 치유의 숲을 찾는다. 황신혜는 봉을 활용한 스트레칭 시범을 보이고, 신계숙과 양정아는 유쾌한 몸 개그로 웃음을 더한다. 숲속 해먹에서 휴식을 취하던 황신혜는 “쫓기듯 살아왔지만 결국은 다 감사하다”며 인생 후반전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3회 방송시간은 2일 밤 7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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