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의 상승세가 유튜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40분에 가까운 롱폼 콘텐츠가 공개 나흘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원이 근황’은 ‘안원잘부’에서 네 번째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이면서, 채널 내 최단기간 1000만 뷰를 달성한 영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10년 뒤 톱스타가 된 원이와 현재의 리센느 멤버들이 등장한다. 성공한 원이가 지금의 리센느와 ‘안원잘부’를 10년 전의 추억처럼 떠올리는 설정으로 콩트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공개된 지 4일 만에 1000만 뷰를 넘어서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37분 영상이 4일 만에 1000만 뷰라니”, “한국인들로만 1000만 뷰는 진짜 경이롭다”, “40분 가까운 국내 롱폼 영상으로 천만 조회수를 찍는 게 말이 안 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리센느의 인기를 이끈 ‘안원잘부’는 지난 3월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멤버 미나미가 갸루 콘셉트로 출연한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팀의 역주행 열기에 불을 지폈고, 이후 리센느는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그룹으로 급부상했다.
앞서 1일 발표된 신인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에서도 리센느는 전월보다 10% 이상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조회수와 브랜드평판에서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리센느가 역주행 열기를 어디까지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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