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전현무계획4’ 2AM 이창민, 9kg 감량 비화 공개

김연수 기자
2026-09-02 09:40:34
기사 이미지
‘전현무계획4’ 2AM 이창민, 9kg 감량 비화 공개 (제공: MBN·채널S ‘전현무계획4’)



그룹 2AM의 이창민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도전 당시의 남다른 부담감과 감량 비화를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조권·이창민·임슬옹·정진운)가 함께하는 경북 포항·영덕 먹방 여행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해외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곽튜브 대신 특별 게스트로 2AM을 소개했다. 멤버들은 데뷔곡 ‘이 노래’를 포항 특산물에 맞춰 개사해 부르며 유쾌하게 등장했다. 부쩍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 이창민은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에 출연하면서 9kg이 빠졌다”며 숨겨진 감량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포항의 대표 향토 음식인 모리국수 노포를 찾은 멤버들은 진솔한 토크를 이어갔다. 전현무가 이창민의 트로트 도전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임슬옹은 “창민이 형은 데뷔 때부터 트로트를 워낙 잘 불렀다”며 응원을 보냈다.

이에 이창민은 “만약 예선에서 탈락하면 멤버들을 볼 면목도 없고, 그동안 쌓아온 보컬리스트 이미지마저 무너질까 봐 두려웠다”라며 트로트 도전을 앞두고 겪었던 깊은 고뇌를 고백했다.

2AM의 거침없는 먹방과 이창민의 솔직한 고백이 담긴 ‘전현무계획4’는 4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