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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강형욱, 시바견과 대낮 추격전

송미희 기자
2026-09-02 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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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강형욱, 시바견과 대낮 추격전 (제공: 채널A)


강형욱이 시바견 ‘늑대’와 한낮의 추격전을 벌인다.

오늘(2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33회에서는 시바견 삼남매의 갈등 해결에 나선 강형욱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시바견과 예기치 못한 추격전을 펼치는 장면까지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30년간 한옥을 보수해온 국가유산 수리기능사인 아빠 보호자는 직접 지은 한옥에서 ‘스리’, ‘라차’, ‘소스’를 자식처럼 키우고 있다. 한 끼에 고기 4종을 섞어 음식을 만들어 먹일 만큼 정성껏 돌봐왔지만, 두 달 전부터 시작된 싸움으로 평화롭던 일상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집 안은 물론 마당까지 공간을 나눠 생활하는 데다 언제 싸움이 벌어질지 몰라 밤잠까지 설치고 있는 상황. 시바견 삼남매에게 갑작스럽게 나타난 변화에 보호자들은 좀처럼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5분~10분이면 해결될 문제”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근심이 가득한 보호자들과 달리 문제 해결을 확신하는 강형욱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그가 발견한 희망은 무엇인지 관심이 모인다.

이런 가운데 현장에서는 강형욱과 시바견 ‘늑대’의 한낮 추격전까지 펼쳐진다. 단시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던 강형욱이 시바견과 쫓고 쫓기는 상황에 놓인 이유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김동준의 색다른 케미가 펼쳐질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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