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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김대호, 설산서 공포

서정민 기자
2026-08-25 08: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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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도전한다. 폭설과 고산증, 눈사태 위험까지 겹치면서 김대호마저 “처음으로 두려움이 생겼다”고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본격적인 모로코 투브칼 설산 등반기가 공개된다.

북아프리카 최고봉 투브칼 정상에 도전한 네 사람은 대피소로 향하던 중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힌다. 노새조차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눈길이 나타나면서 모든 짐을 직접 짊어지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성인 키만큼 쌓인 눈 벽에 낭떠러지를 끼고 이어지는 길까지 등장한다.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이 있는 김대호도 ‘위대한 가이드3’에서 “처음으로 두려움이 생겼다”고 고백한다.

여기에 천둥과 폭설, 강풍까지 몰아친다. 쏟아지는 눈에 앞사람의 발자국마저 순식간에 사라지자 이무진은 “신이 나를 시험하는 느낌”이라고 말한다. 김대호 역시 “가든가 죽든가 둘 중 하나”라고 말하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한다.

특히 최다니엘은 해발 3000m가 넘는 지점에서 고산증 증세를 호소한다. 그는 “이대로 가다가는 쓰러질 수도 있겠다”며 불안감을 드러내고 점차 일행과 멀어지면서 위기를 맞는다.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의 등반은 눈사태 위험까지 감지되며 또다시 흔들린다. 정상 등반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제지 상황도 벌어진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탐험가 제임스 후퍼도 설산에서 경계해야 할 위험 요소를 짚으며 긴장감을 더한다.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폭설과 고산증, 눈사태 위험을 뚫고 투브칼 정상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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