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일 데이트의 비극, 소통 불가로 시청자 폭소 유발
질투와 오해 속 나는 솔로(SOLO) 33기, 엇갈리는 남녀의 동상이몽

'나는 솔로' 33기에서 영호의 편애에 영자가 서운함을 드러내며 다대일 데이트의 긴장감을 높였다. 광수와 현숙의 1대 1 데이트에서는 계속해서 대화가 엇갈리는 기상천외한 상황이 펼쳐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순자를 항상 먼저 주었다며 불만 섞인 솔직한 심경을 토로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묘한 신경전 속에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광수와 현숙의 1대 1 데이트에서는 엉뚱한 대화가 오가며 웃음을 안겼다. 광수가 차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고 말하자 현숙은 다른 사람들의 차도 크다고 엉뚱하게 대답했다. 현숙이 채식주의자인지 묻는 질문에도 광수는 채식주의자가 오기 좋을 것 같다고 동문서답을 이어가며 묘한 불협화음을 만들어냈다.
'나는 솔로' 268회 방송시간은 26일 오후 10시 3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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