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결혼 약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벅찬 소감을 전하며 예비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다니엘의 아빠 소식에 축하가 이어졌다. 다니엘은 아내에게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게 다 뻥인 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눈물이 뚝뚝 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아빠가 됩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아내가 임신 사실을 전하기 전날 자신이 꾼 꿈을 바탕으로 태명을 ‘토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독일 출신 방송인인 다니엘 린데만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음악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2023년 12월에는 2년간 교제한 한국인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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