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이 잇따른 오너 리스크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반격에 나선다.
천여리는 자신의 자리를 노리는 친척들로부터 대표직과 레이나 그룹을 지키기 위해 직접 사람들을 만나며 주주들의 마음을 설득했고, 경영권을 지켜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천여리를 향한 뒤틀린 욕망을 품은 강민환은 천여리의 반대 세력과 손잡고 뇌물수수 혐의를 뒤집어씌우는 등 여론전을 펼치며 거센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세에 몰린 천여리 역시 그동안 감춰왔던 발톱을 드러내며 강력한 반격을 예고한다. 레이나 내부에서 벌어지는 비리의 단서를 꾸준히 모아온 천여리는 이를 종합해 내부 비리를 입증하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정황들을 하나씩 반박할 예정이다.
또한 천여리는 레이나 그룹의 경영 문제를 보도하는 언론과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검찰의 공세에도 당당하게 맞서며 이미지 쇄신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 속 천여리는 레이나 대표로서 변호사를 대동한 채 검찰청에 출석해 기자들과 검사 임서현(임채영 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과연 천여리가 위기를 딛고 경영권과 자신의 명예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옹성우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위한 박은빈의 강력한 한 방은 오늘(2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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