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샤벳 출신 배우 조아영이 숏폼 드라마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아듀 솔로’는 태국 파타야의 한 고급 리조트에 모인 8명의 남녀가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실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연상시키는 설정에 극적인 캐릭터와 서사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조아영이 연기하는 아린은 밝고 당당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겉으로는 거침없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지만, 의외의 허술함과 귀여운 면모도 갖고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출연자들 사이의 감정선에 변화를 일으키며 관계를 흔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조아영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이 캐릭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작품에는 수천억 원대 재벌 3세부터 정체를 감춘 돌싱녀까지 현실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설정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각기 다른 비밀과 목적을 가진 남녀가 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사랑과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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