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유리가 가정집을 방불케 하는 단골 찜질방을 찾아 친근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지인과의 일출 요가를 마친 뒤 친근하게 “삼춘”을 부르며 의문의 가정집으로 향한다. 정겨운 시골집 분위기를 풍기는 이곳은 유리가 “3년 전부터 꾸준히 찾은 단골 찜질방”이라고 소개한 곳으로, 주인 할머니와의 스스럼없는 환대와 편안한 공기가 눈길을 끈다.

찜질복으로 갈아입은 유리는 “최소 2시간은 있어야 효과가 난다”는 사장님의 엄격한 규칙 아래 본격적인 찜질에 나선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에 벌러덩 드러눕는가 하면, 땀이 차오르자 사장님의 눈치를 살피며 몰래 탈출을 시도하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사장님이 불시에 던진 한자 퀴즈에 진땀을 흘리며 황급히 대화 주제를 돌리는 등, 마치 친손녀와 할머니 같은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안방극장에 훈훈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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