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균하가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류승룡, 오정세, 김무열, 이준, 박진주 등과 한솥밥을 먹으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프레인TPC는 21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 김균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균하는 1999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식샤를 합시다2’, ‘오 나의 귀신님’, ‘트롤리’, ‘낭만닥터 김사부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는 소년교도소 작업반장 김수겸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선량한 얼굴 뒤에 감춰진 광기를 표현하며 나화진 역의 김무열과 호흡을 맞췄다.
ENA ‘허수아비’에서는 연쇄살인 피해자의 오빠 윤우진으로 분했다. 진범 이용우(정문성)와 대면하는 장면에서 분노와 당혹감, 허무함이 뒤섞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는 소년범들의 리더 백도현 역을 맡아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작품마다 상반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김균하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프레인TPC에는 류승룡, 오정세, 김무열, 박진주, 이준, 곽선영, 박용우, 박지영, 윤승아, 조은지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제공=프레인TP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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