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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정승준, 김우빈·정용화 닮은꼴

정혜진 기자
2026-08-20 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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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정승준, 김우빈·정용화 닮은꼴 (제공: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 훈훈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짝꿍들이 출격한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5회는 ‘부끄럽지만 노랜 잘해요’ 특집으로 꾸며져 내향적인 성격의 출연자들이 반전 무대를 펼친다.

이날 ‘방구석 꽃미남’ 정승준부터 아이돌 그룹 임팩트 출신 박제업까지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정승준이 모습을 드러내자 출연진의 시선이 집중된다.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본 출연진은 김우빈과 정용화를 닮은 연예인으로 언급했고, 안성훈은 “얄미울 정도로 잘생겼다”며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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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포유’ 정승준, 김우빈·정용화 닮은꼴 (제공: TV CHOSUN)


정승준은 조선시대 양반과 선비들이 즐겨 부르던 ‘정가’를 전공한 국악인으로 현재 공연 음악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혼자 음악 작업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나흘 동안 나오지 않은 적이 있을 정도로 내향적인 성격이라고 밝힌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정승준은 나래의 ‘호랑수월가’를 선곡해 자신만의 정가 창법을 더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이런 미모는 방구석에 있으면 안 된다”며 ‘미스터트롯4’ 출연을 권하는 반응까지 이어진다.

정승준의 짝꿍은 길려원이다. 최근 2주 연속 예선에서 탈락한 길려원은 이번 무대를 통해 반전을 노리지만, 정승준 앞에서 평소와 달리 어색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춰 3주 연속 ‘길바닥행’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아이돌 그룹 임팩트의 메인 보컬 출신 박제업은 ‘임팩트 있는 아이’로 등장한다.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으로 그동안 여성 가수와 듀엣 무대를 펼친 적이 없다는 그는 첫 여성 파트너로 허찬미를 만나 조용필의 ‘나는 너 좋아’를 부른다.

무대가 시작되자 박제업은 수줍어하던 모습과 달리 적극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인다. 허찬미와 함께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스킨십 동작까지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미스트롯 포유’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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