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의 사내’ 장한별이 프로단과 협업한다.
MBN ‘전설의 사내’에서 장한별이 팬에게 호주 스테이크 맛집을 추천하고, 하루가 어머니를 일찍 여읜 팬의 사연을 읽으며 눈시울을 붉힌다. 하루는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꺼낸 뒤 사연자를 위한 무대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전설의 사내’ 6회는 탑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의 탄생 100일을 기념한 ‘백일대잔치’로 꾸며진다. 팬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백일장’ 코너도 마련된다.

하루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동생들의 대학 진학까지 책임졌다는 팬의 사연을 직접 읽는다. 그는 감정이 북받친 듯 “저도 목이 멘다. 이따 노래 잘 불러야 하는데 큰일이다”라고 말한다.
양세형이 어머니 생각이 나는 순간을 묻자 하루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하며 진심을 담은 무대를 펼친다.

장한별은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나는 손자를 둔 팬에게 스테이크 식당을 추천하며 웃음을 더한다. 이창민의 모녀 팬은 현장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성리는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언급하며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인다.
‘전설의 사내’ 탑7과 탑 프로단의 협업 무대도 준비됐다. 장한별은 김범룡과 호흡을 맞추고, 성리는 임한별과 듀엣을 선보이며 백일대잔치 분위기를 달군다.
MBN ‘전설의 사내’ 6회 방송시간은 19일 밤 9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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