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단둥이남매가 귀여운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보아빠 손민수는 여권 사진 촬영부터 공항 입성, 비행기 탑승까지 실제 여행처럼 시뮬레이션하며 해외여행에 대한 걱정을 덜어보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강단둥이남매의 깜찍한 공항 패션도 공개된다. 두 아이는 꼬마 항해사를 떠올리게 하는 마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귀여움을 뽐낸다.
이어 수속과 수하물 검사, 탑승까지 경험하며 본격적인 여행 연습에 나선다. 비행기처럼 꾸며진 기내에 들어선 단이는 기내 먹방을 선보이며 손민수의 웃음을 자아낸다.
배고픔을 드러내던 단이는 아빠가 오빠 강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사이 자신의 젖병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스스로 먹기 시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손민수의 “단이 혼자 들고 먹을 수 있지?”라는 말을 알아들은 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사과 퓨레까지 야무지게 먹어 치운 단이는 통통해진 볼살까지 뽐내며 새로운 먹방 요정의 탄생을 예고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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