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새 시즌 티저를 공개해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비서진’ 새 시즌 티저 영상은 공개 2일 만에 주요 디지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하며 새 시즌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티저는 이서진이 새 시즌의 제목인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을 외치고, 김광규가 “무엇이든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라고 선언하며 시작된다. 이어 이서진은 “나와보라고 일단. 챙겨주겠다고”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김광규 역시 “나 없으면 될 것 같아?”라고 맞받아치며 시작부터 두 사람 특유의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지난 시즌 온갖 수발을 섭렵한 이서진의 ‘경력직’ 자부심도 폭발한다. 이서진은 “’비서진’ 하면서 안 해본 게 어디 있어. 차 안에서 순댓국 마셨지, 렌즈 껴줬지, 챌린지 촬영했지, 콘서트 사전 MC 했지. 심지어 노래까지 불렀잖아. 여기서 어떻게 더 성장을 하니?”라고 되묻는다.
그러나 곧바로 등장한 “성장할 수 있습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상상을 뛰어넘는 새 시즌의 현장이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한층 커진 스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워터밤 현장에서 비비를 밀착 수발하는 ‘비서진’의 모습이 공개된 것이다.
직접 물대포까지 쏘게 된 이서진의 모습에는 ‘더 커진 스케일’이라는 자막이 더해지고, 김광규는 수많은 인파를 바라보며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올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최상 수발 난이도’, ‘인생 자체가 수발인 비서진’이라는 자막처럼 극한의 현장에서도 ‘My 스타’를 위해 뛰어다니는 두 사람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예측 불가한 ‘도파민 수발’도 이어진다. 차태현의 곁에서 복권을 긁던 김광규가 결과에 함께 열광하는 모습과 함께 ‘더 터지는 도파민’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비서진’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인 이서진과 김광규의 티격태격 케미도 더욱 강력해져 돌아온다. 서로 등을 맞대고 앉은 두 사람 사이에서 이서진은 김광규를 향해 “제발 스타일리스트 좀 썼으면 좋겠어”, “방송을 우습게 보는 거냐고”라며 거침없이 패션 지적에 나선다.
이에 김광규가 “아니요. 패션 지적 좀 그만하세요”라고 호소하지만, 이서진은 “시청자들이 다 뭐라 해 지금. 시청자 게시판에 꽉 찼어, 글이. 형 옷 제일 이상하다고”라고 쐐기를 박는다.
결국 김광규는 “내가 또 노멀해야 네가 더 빛나잖아”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쳐 폭소를 더한다. ‘한층 더 진해진 케미로 돌아온 환상의 짝꿍’이라는 자막처럼, 수발 실력뿐 아니라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입담까지 업그레이드된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시작부터 온라인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돌파한 새 시즌 티저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더 커진 스케일과 더 세심해진 수발, 더 진해진 이서진과 김광규의 케미로 돌아올 새 시즌에 관심이 집중된다.
매니저보다 더 가깝고 은밀한 ‘진짜 비서’ 이서진, 김광규의 활약이 펼쳐질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