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과 유연석이 4개월 만에 ‘틈만나면,’ 시즌5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즉석 길거리 무대인사를 펼치며 변함없는 티키타카를 예고했다.
11일 첫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황정민, 정호연과 함께 서울 중랑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새 시즌을 앞두고 다시 만난 유재석과 유연석은 시작부터 유쾌한 호흡을 자랑한다. 유재석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틈만나면,’ 봐 주셔서 다시 돌아왔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다.
이어 유연석의 최근 ‘SBS 특별상’ 수상 소식이 언급되자 유재석의 장난기가 발동한다. 유연석이 “격려 차원에서 주신 것 같다. SBS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히자 유재석은 “이건 채찍질상이다. 격려와 채찍이 섞여 있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새 시즌을 기념해 즉석 길거리 무대인사에도 나선다. 유재석은 “우리도 시청자분들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돼”라며 작은 단상에 올라 무대인사 상황극을 시작한다.
유연석도 자연스럽게 합류한다. 두 사람은 실제 무대인사에 나선 듯 가상의 관객을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과 유연석의 재회로 포문을 여는 ‘틈만나면,’ 시즌5는 1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틈만나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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