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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서 다정 매력 발산

김연수 기자
2026-08-07 10: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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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서 다정 매력 발산 (제공: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배우 안보현이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출연해 무해한 매력을 선보이며 설레는 유죄인간 면모를 드러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둔 안보현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보현은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솔직한 이야기와 숨겨둔 매력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안보현은 187cm의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미소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꽃을 좋아하는 조현아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는 섬세함을 보여주는가 하면, 과거 조현아의 콘서트를 찾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팬심을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의 고민과 일상 이야기부터 팬들과 소통하는 방식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조현아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과 진솔한 입담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안보현의 반전 노래 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현아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범진의 ‘인사’를 부른 안보현은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곡을 소화했다. 이어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조현아와 함께 부르며 안정적인 보컬과 조화로운 음색을 선보였다.

또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안보현의 다정한 메시지들도 공개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소통 방식과 따뜻한 면모가 조현아와 제작진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안보현은 “‘재벌X형사2’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며 “어디 가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배우 안보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안보현은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을 통해 작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친근하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정은채와의 페어 화보를 비롯해 ‘요정재형’, ‘런닝맨’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안보현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7일 밤 첫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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