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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후반부 관전 포인트

정혜진 기자
2026-08-07 0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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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후반부 관전 포인트 (제공: tvN)


tvN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반환점을 지나 더욱 치열한 후반부 경쟁에 돌입한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요리 실력뿐 아니라 실제 장사 현장에서 요구되는 판단력과 전략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끌어내고 있다. 참가자들이 치열한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요리와 장사가 서로 다른 영역이라는 점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지난 7월 17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열리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릴레이 팝업도 매 주말 오픈런이 이어질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팝업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5% 늘어나며 프로그램의 온·오프라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오는 7일부터는 경상도 장사괴물 곽동훈 셰프가 합류해 시그니처 메뉴인 ‘대왕 치미창가’를 선보이며 생애 첫 서울 팝업에 나선다. 이후 신가영, 김관훈, 최상현 셰프가 차례로 참여해 방송에서 공개된 메뉴를 오프라인 고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뜨거운 반응 속 반환점을 돈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본격적인 후반부 레이스를 앞두고 더욱 치열해질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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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후반부 관전 포인트 (제공: tvN)


#. 서로 다른 참가자들의 연합전, 속도전과 페널티 속 최고의 팀워크는?

오는 9일(일) 방송될 3라운드 미션의 핵심은 서로 다른 요리 철학과 장사 스타일을 지닌 참가자들이 조화를 이루는 ‘팀전’이다.

100그릇 선 완판을 목표로 하는 공동 운명체로 묶인 만큼, 밀려드는 주문을 신속하게 소화해야 하는 ‘속도전’에서 누가 손발을 제대로 맞추느냐가 승부처다.

여기에 별점 2점 이하의 고객 불만족시 판매 그릇 수가 추가되는 페널티까지 적용돼 한 치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 바. 각 팀이 어떤 방식으로 팀워크를 다질지, 그리고 가혹한 조건 속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장사 잘하는 사람만 남았다! 준결승에 올라갈 4팀은 누구?

치열했던 회생전을 거치며 1라운드 최단 시간 100만원 주문을 달성한 ‘장사천재’ 조서형, 1라운드 별점 1위였던 ‘미슐랭 부부’ 김희은, 1라운드 2위로 들어온 ‘프렌치 거장’ 임기학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대거 탈락하는 예측 불허의 이변이 속출했다.

유력한 상위권 참가자들마저 고전을 면치 못할 만큼 잔혹한 생존 경쟁 끝에, 마침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장사’를 잘하는 참가자들만 남게 된 것. 이에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3라운드 팀전을 뚫고 준결승에 진출할 4팀에 관심이 집중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승부 끝에 대한민국 최고의 장사 1인자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지, 마지막화까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 경매 입찰 → 실제 매장 운영, 더 독한 상권과 예측불허 실전 미션!

1,000여 명 직장인의 점심과 퇴근 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사로잡아야 했던 세종정부청사 장사를 시작으로, 2,000여 명의 청춘들이 집결한 맥주 축제, 커플과 가족 등 전 연령층이 찾은 1만 4,000명 규모의 놀이동산까지.

매 라운드 역대급 규모의 장사판을 벌인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는 남은 회차에서 개인 매출 레이스, 1대1 대결, 팀전에 이은 경매 입찰, 실제 매장 운영까지 한층 더 독한 상권과 더욱 실전 같은 미션을 예고한다.

구력과 실력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장사꾼들조차 앞을 내다보지 못했던 실전 미션에 ‘멘붕’ 사태를 일으켰다는 후문에 기대감 역시 고조된다. 이에 상권의 특성과 미션에 따라 각 팀이 펼칠 다채롭고 날카로운 장사 전략이 후반부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8회는 오는 9일 일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되며, 매주 티빙에서 본방송에 미처 담기지 못한 미공개 클립, 팀 소개 VCR 등을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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