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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목포서 흑역사 소환

서정민 기자
2026-08-07 0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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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독박투어’ 김준호가 목포 맛집에서 과거 ‘1박2일’ 출연 당시 사진과 마주한다. 이상준은 장동민과 독박 게임을 두고 티격태격하며 ‘무독 신화’를 이어가기 위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 친구’ 이상준과 전남 목포로 떠난다.

이날 멤버들은 목포가 고향인 이상준의 어머니가 추천한 꽃게무침 맛집을 찾는다. 가게에 들어선 홍인규는 벽에 걸려 있는 김준호의 과거 사진을 발견하고 “준호 형, 예전에 여기 왔었나 봐. 사건 터지기 전이네”라며 그의 과거를 소환한다.

사진이 ‘1박2일’ 출연 당시 촬영된 것임을 확인한 김준호는 “그때 내가 많이 못 먹어서 그런가? 기억이 안 난다”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꽃게무침을 맛본 뒤에는 식사비를 건 독박 게임이 시작된다. ‘독박즈’는 지금까지 독박에 걸리지 않은 이상준을 꺾기 위해 사전에 계획한 인공지능 질문 게임을 제안한다. 그러나 이상준은 “준호 형 휴대폰 말고 제 휴대폰 인공지능에게 질문하자”며 곧바로 견제에 나선다.

이에 장동민이 “왜 우리가 네 얘기를 다 들어줘야 하냐”고 발끈하자 이상준은 “왜 손찌검을 하시냐. 개그계에서 구타 없어졌는데”라고 받아친다. 장동민은 “누가 없어졌대? 여기 있는데”라며 발로 밟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독박투어’에서 이상준의 자신감은 계속된다. 그는 “물가 높은 미국 여행은 안 가시냐. 전 거기서도 한 번도 안 걸릴 자신 있다”며 독박을 피할 자신감을 드러내 멤버들을 자극한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준비한 작전이 ‘무독’ 이상준에게 통할지 관심이 쏠린다.

목포 맛집 탐방과 치열한 독박 게임이 펼쳐지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오는 8일 오후 9시 E채널·채널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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